1. 읽게 된 계기주변 지인들이 처세술에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니 읽어보라고 추천을 해줬고 그 계기로 읽어보게 되었다. 2.군주론은 어떤 책인가?“산맥의 고지의 형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낮은 평야에서 관찰해야 하고, 저지대의 모습은 높은 산에 올라가서 내려다봐야 하는 것입니다.”책의 서문에 등장하는 문구이다.처음 읽었을 때보다 오히려 책을 모두 읽고 난 뒤 이 문장이 마키아벨리라는 사람과 『군주론』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고 느꼈다.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아니었다. 신하이자 백성의 위치에서 군주를 바라보며, 자신이 관찰한 좋은 군주란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한다. 실제로 그는 자신이 오랜 현실 경험과 과거에 대한 연구를 통해 얻은 지식을 군주에게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서문에서 밝힌다. 그래서 『군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