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언리얼 엔진과 인사하기]

나는 여태까지 언리얼을 고퀄리티의 고성능 게임 엔진!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다.

 

언리얼 엔진을 공부하게 되며

오늘 언리얼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기본에 대한 이해를 봤다

https://dev.epicgames.com/documentation/ko-kr/unreal-engine/understanding-the-basics-of-unreal-engine 

 

내가 새로 알게 된 언리얼은

화면 인터페이스는 메뉴바, 메인 툴바, 레벨 뷰포트, 콘텐츠 드로어, 하단 툴바, 아웃라이너, 디테일로 나뉘어져있으며 

C++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오디오, 미디어, 모션, 등등의 여러가지를 섞여 게임을 만드는 고성능 엔진이였다!

그 뿐만 아니라

블루 프린트를 이용해 스크래치처럼 간단한 동작이나 행동, 규칙을 설정할 수도 있다는게 언어없이 네코랜드로 변수와 조건문만으로 게임 하나를 깡으로 만들어본 나에게 뭔가 안정감을 주었다(잘해져서 금단의 기술을 사용하지않으면 좋겠다) 

블루프린트 이미지

그 뿐만 아니라 가이드도 정말 잘돼있어서

버추얼 관련 궁금증이 있으면

https://dev.epicgames.com/documentation/ko-kr/unreal-engine/building-virtual-worlds-in-unreal-engine

이런식으로 콘텐츠 가이드로 잘 돼있는게 정말 좋았다.

 

그 외에도 게임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이라던가

https://youtu.be/OEYQnnDFZDs

https://youtu.be/aY8GiEaxYkQ

 

콘서트 라이브라던가

https://youtu.be/np-cDp16Ce0

게임 이외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게 놀라웠고,

 

내가 최근에 재밌게했던 게임들중 상당수가 언리얼이라 (오공, 발로란트, 스텔라블레이드, 사일런트힐 등등)

관련 영상들을 보며 그런 게임들을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들었다.

 

배우고싶은 능력 : 게임 액션과 보스 및 몬스터 AI 패턴설계능력